이때가 언제인지는 확실치 않음.. 겨울이면 앞에 논에 물대고 하루종일 썰매타던 시절이었는데...
그 힘든 노동일을 왜이리 즐겁게 했을까? 요즘 우리아이들의 유일한 놀이는 컴퓨터랑 닌텐도...
과연 어떤것이 더 행복한 놀이 일지는 세월이 간극으로 인해 판단이 곤란하겠지...
중핵교 3학년때, 두호랑 동네친구 근수랑 모교(북상초등학교)에 놀러갔다가 한 장 찍었던 사진.
두호보다 키가 작은 존만이라서...ㅜ.ㅜ 좀더 커 볼라고 뒷굽을 올렸네 ㅡ.ㅡ;
엄두호는 지금 경기도 포천에서 독신으로 잘 살아가고 있네...연락처: 011-9836-8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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