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육남매가 함께 한 필리핀 세부투어 1일차-3아일랜드 호핑투어 10년 전. 다이빙을 시작하며 해외투어를 다니기 시작했고, 필리핀이란 나라를 마치 지방출장 가 듯 뻔질나게 다니기 시작했다. 자랑질 삼아 남긴 사진과 영상이 SNS를 타고 형제들에게도 전파가 되곤 했는데, 형,누이 할 것없이 한결같은 멘트들... "니만 쳐 댕기지 말고 우리도 함 데려가 .. ? 포보기의 여행, 사진과 영/포보기's 여행후기 2017.02.13
[세부투어 2일차 영상] 11월 2일 날루수안,힐루퉁안 다이빙 가족들과 함께한 세부여행의 두번째날. 이날은 가족들이 스쿠버자격증까지 고대하던 스쿠버다이빙을 하는 날입니다. 날루수안과 힐루퉁안에서의 다이빙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바다생물 소개자막의 정보는 신은철강사(불경한호기심)님이 수고 해 주셨습니다. ? 포보기의 여행, 사진과 영/포보기's 여행후기 2013.11.14
2013년 필리핀세부 가족투어-11월 2일 스쿠버다이빙&체험다이빙 필리핀 세부투어 2일차 날이 밝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아내에게 전날 맛사지 어땠냐고 물어보니, 아내와 처제를 담당한 마사지사는 만족스러웠던 반면 처형과 처남댁을 담당한 아줌마는 그닥 신통치 않았나 봅니다. 맛사지사 만큼은 어델가도 다 복불복인가 봅니다. 오전 8:30분에 다이.. ? 포보기의 여행, 사진과 영/포보기's 여행후기 2013.11.07
2013년 필리핀세부 가족투어-11월 1일 3아일랜드 호핑투어 아침일찍 호핑업체 픽업차량이 부지런히 펜션에 차를 대는 바람에, 체크아웃을 하려고보니 팬션에 키가 하나 없는 것이었습니다. 찾다가 포기하고 결국은 요구하는 300페소를 쥐어주고 팬션을 나와 픽업차량을 타고 호핑업체 사무실에 도착합니다. 역시나 첫날 숙소와는 다소 궁합이 맞.. ? 포보기의 여행, 사진과 영/포보기's 여행후기 2013.11.06
2012년 11월 막탄 다이빙 하일라이트 오전에 할일도 별루 없길래 지난번에 편집한 영상을 다시 다이어트 시켰습니다. 영상을 줄이고 줄여서 재편집했는데, 그래도 참 기~네요~~ ㅠㅠ (8분) 지루하지 않은 하일라이트 영상입니다. 대충 봐유~~ 2012 Mactan highlight from cominet69@gmail.com on Vimeo. ⚓ 포보기의 바다 이야기/해외 다이빙 이야기 2012.12.06
2012년 11월 24~26일 세부 막탄 다이빙 영상 (오션플레이어 다이브) 주말휴일 이틀동안을 꼬박 영상 만드는데 투자 했습니다. 투어를 다녀온 뒤 바로 편집작업할 생각이 나질 않더군요. 밀린 일이 많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손 댈 엄두를 못 내고 있었습니다. 자막은 대충 집어넣어도 상관 없으나, 영상의 느낌을 가장 크게 결정 짓는 건 역시나 배경음.. ⚓ 포보기의 바다 이야기/해외 다이빙 이야기 2012.12.02
2012년 11월 24~26일 세부 막탄 수중사진 시야가 다소 흐렸던 관계로 다이빙 자체는 크게 재미를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어종은 무척 다양하게 관찰하고 온 것 같더군요. 막탄에서 거북이를 다 볼 줄이야~~ ㅋㅋ 아쉬우나마 작은 정어리떼도 볼 수 있어서 적당히 만족할 만한 투어 였슴다. 와이프가 가져간 수중똑딱이를 거.. ⚓ 포보기의 바다 이야기/해외 다이빙 이야기 2012.12.02
2012년 11월 24~26일 세부 막탄 다이빙 여행 예전에 저렴한 가격에 예매해 놓은 세퍼항공권을 이용해 지난주말 세부 막탄엘 다녀 왔습니다. 주말을 이용해 짧은 3일(11월24일~26일)만을 잡았기에 시간상 막탄이 가장 유리할 듯 해서, 동호회 지인의 처남이 운영한다는 오션플레이어 다이브 센터에 예약을 하고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 ⚓ 포보기의 바다 이야기/해외 다이빙 이야기 2012.12.02
2010년 4월 필리핀다이빙투어 세부막탄-파도리조트 충청다이빙 해외다이빙 투어 기간 : 2010년 4월 3일 ~8일 까지 장소 : 필리핀, 보홀지역 참가명단: 후리지아님,홍의협님,어람님,동그라미님,포보기님,타카님 외1 명 지난 2010년4월에 다녀온 충청다이빙 해외투어 필리핀 세부.보홀 다이빙 영상을 짧게 재구성하여 편집해 보았습니다. 참고: 육.. ⚓ 포보기의 바다 이야기/해외 다이빙 이야기 2010.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