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여독이 풀리지 않은 탓인지 몸은 찌뿌둥, 어깨는 천근만근 짓 눌리고 있네요.
좀 쉬었다 다이빙앨범에 이 곳에 팔라우 투어 여행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팔라우 투어를 이야기하는 단 한장의 사진 (모델: 해천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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