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보기의 바다 이야기/포보기's 어류도감

[스크랩] 전복 [ear shell]

포보기(박해철) 2010. 10. 20. 01:19

해면동물

자포동물

체동물

절지동물

피낭동물

어류

피동물

해조류

기타(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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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생물이름)

 전복

영문명(English)

Haliotidae/ ear shell

사진작가명

동그라미 

사진촬영일자

몰래갔다와서 잘 모름 ㅡ.ㅡ;

촬영장소(포인트명)

서해 어딘가.... 

 

 

 

전복을 빼 놓았네요... 전복이 많이 섭섭해 할까봐 ...

 

복족강(腹足綱 Gastropoda) 전새아강(前鰓亞綱 Prosobranchia) 전복과(全鰒科 Haliotidae)의 생물들, 또는 전복과의 할리오티스속(─屬 Haliotis)에 속하는 생물들.
독특한 평면 나선형 껍질에 넓고 비스듬한 각구(殼口)가 있어 귀처럼 생겼고, 껍질에 구멍이 나선형을 이루며 연속적으로 뚫려 있다. 껍질 안쪽은 진주빛 광택이 나고 가끔 무지개 빛깔의 녹색과 푸른색을 띠기도 한다. 전복은 커다란 점착성 발로 바위에 붙어 산다. 이들은 조류(藻類)를 먹으며 세계 각지의 바위가 많은 얕은 바다에 서식한다. 커다란 종(種)을 영국에서는 오르머(ormer), 미국에서는 아발론(abalone), 뉴질랜드에서는 파우아(paua), 그리고 일본에서는 아와비(awabi)라고 한다. 커다란 종들 가운데 몇 가지는 북아메리카의 서부해안에서 볼 수 있는데 할리오티스 레페스켄스(Haliotis refescens), 할리오티스 풀겐스(H. fulgens), 할리오티스 크라케로디(H. cracherodi), 그리고 할리오티스 코르루가타(H. corrugata) 등이 이에 속한다. 지나친 채취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그 숫자가 감소하고 있어서 어떤 지역에서는 어획을 제한하거나 아예 전면 금지시키고 있다. 할리오티스속의 껍질은 오랜 옛날부터 장식용으로 널리 사용되어왔다. -다음 백과사전

 

출처 : 충청다이빙
글쓴이 : 포보기(박해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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