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장만 할려구 맘 먹구있던 차에 루피님이 xx샵에서 주문했다는 말을 듣고 바로 질렀습니다.
사무실에서 컴퓨터 뚝딱거리고 있는데 바로 택배가 오길래... 아니 벌써??? 광속택배 ㅋㅋ
근데 생각보단 책자가 많이 작네요. 아직 볼 시간은 없구 저녁에 집에드가서 찬찬히 그림맞추기 해보도록 하지요 ~
우쨌거나 득템 하였사옵니다. 루피님 고마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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