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생신을 매번 집에서만 하는것 같아 분위기 좀 바꿔볼랴구 월악산의 한 펜션을 예약했습니다.
토요일날 펜션에 들어갈때는 산하가 온통 황사에 뒤덮혀있던탓에 날을 잘 못 잡았다 싶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정말 반짝이는 해빛과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축복스런 하루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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