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차가 두바퀴나 굴러가며 다녀온 거진바다.
진부령을 넘을때는 정말 아찔했었다. 중간에 인제에서 스노우타이어로 바꾸지 않았다면 아마도 대형사고가 났을 수도...
다녀오고 나니 무척이나 추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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