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무실앞에 수많은 고양이들이 얼쩡거립니다. 제 사무실옆이 식당가이기에 얻어먹을 것이 많은 탓이겠지요~
예전엔 고양이 눈깔만봐고 재수없고 소리만 들어도 소름이 끼쳤는데,
주차되어있는 차들 밑에 응크리고 앉아있는 고양이가족을 보면 안스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합니다.
자연과 함께 하여야 할 그들을, 차 밑 세상으로 집어 넣었다는데 대한 인간으로서의 죄책감 이겠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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