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울진다이빙 및 수중카메라 테스트 영상- 인공어초(1번어초,3번어초)

 

 

 

 

 

첫날 1번어초와 둘째날 3번어초의 영상을 한꺼번에 묶어서 편집했습니다.

 

아직 카메라에 적응 되지 않아 수중영상 촬영시 화이트밸런스 맞추느라 고생 했습니다.

화밸뿐만 아니라 이 넘의 하우징이 너무 촘촘히 만들어져 모드버튼 조절하는게 넘 힘들더군요(예상은 했지만 서두... ㅠㅠ)

또한 줌인+아웃버튼은 거의 효과가 없다고 보면 정확 하겠고, 스틸사진 촬영시 P모드에서 셔터속도가 거의 확보되지 않았습니다.

미세하게 조정하여 원하는 장면을 얻으려면 좀 더 많은 시행착오가 필요할 듯 합니다.

결국은 이틀째 색상값을 미리 지정해서 들어가 찍으니 좀 더 나은 화질이 되더군요. (끄트머리 3번어초 영상과 비교하시면.. ^^;)

스틸사진은 화밸뿐만 아니라 미리 ISO값과 셔터스피드를 지정해서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흔들리거나 핀이 나간 사진은 자존심 상해서 올리기가 싫네요 ^^;

 

곧 난파선 영상을 올려보도록 하지요.

 

화면 우측하단 화질선택란에서 360P를 720P로 바꾸어 보시면 좀 더 선명 합니다. 

 

 스틸사진은 좀 더 적응을 해보아야만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