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40년동안 우리가족의 보금자리였던
구리바위 742번지 고향집과 안녕입니다 ~~
군대시절 꿈속에서도 곧잘 찾게되었던 내 고향집이었는데...
누님의 적극적인 스폰 덕분에 어머니의 새집이 생겼고, 새로운 집으로의 이사가 무척이나 고마운일 인데도...
갑작스런 설움에 울컥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추석날 고향집 마당에서 마지막으로 몇 컷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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