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는 일 때문에 엄정면 가춘리에 다녀왔습니다. 항상 맑은 시냇물같은 글을 쓰시는 수필가 김애자선생님 댁에 볼 일이 있었습니다.
엄정면에는 평지가 많아서 논이 많습니다. 동네에 들어갈때 논 가운데 이앙기가 바지런히 다니더만, 일 끝나고 나와보니 그 새 모내기가 다 끝나있었습니다. 돌아오다가 갤럭시 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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