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예정도 없이 느닷없이 점심번개를 갖게되었습니다.
점심식사인 관계로 충분한 음주는 불가했습니다.
반가 왔습니다 ^^;; (사실, 노을님 빼 놓고는 일주일에 서 너번 보는 사람들...)
점심값은 월급많이 타는 동그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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