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세째주말 스케치 한해가 끝나 가는 시점에 연례행사로 형제들과 가족송년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우리 막내네가 사는 경기도 시흥으로 달려 갑니다. 괴산에 가서 엄니를 모시고 금왕으로 접어들다보니, 메마른 듯 커다란 태양이 힘없이 내려앉고 있습니다. 두시간쯤 달려 시흥에 도착하니 동생이 직.. ? 포보기의 여행, 사진과 영/포보기's 사진 및 영상앨범 2013.12.23
2013년 10월 12일 조카 결혼식 영상 지난 10월에 있었던 처조카 결혼식을 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미루다~미루다 두달이 다 되서야 이제 편집을 하게 됬는데, 이젠 나이먹고 이 짓도 못할짓이라 여겨집니다. 사진이야 찍고 바로 파일만 넘겨주면 끝날일이지만, 일생에 한번 있는 경혼식영상을 찍어 주게 되면 아무래.. ? 포보기의 여행, 사진과 영/포보기's 사진 및 영상앨범 2013.12.06
[세부투어 4일차 영상] 11월 4일 스토리콘도산책,막탄슈라인 [세부투어 4일차 영상] 11월 4일 스토리콘도산책,막탄슈라인에서의 풍경입니다. 비가오는날 이라서 VG20의 크기가 다소 부담이되어 수중카메라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HX9V도 자주 사용했습니다. ? 포보기의 여행, 사진과 영/포보기's 여행후기 2013.11.14
[세부투어 3일차 영상] 11월 3일 콘티키 탐불리 스쿠버다이빙, 세부시티투어 11월 3일 콘티키 탐불리 스쿠버다이빙, 세부시티투어 영상입니다. 광각포트에 스크래치가 나서 화면을 다소 불편해 보입니다. 얼마전에 구입한 스크래치 리무버를 가지고 가질 못한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 포보기의 여행, 사진과 영/포보기's 여행후기 2013.11.14
[세부투어 2일차 영상] 11월 2일 날루수안,힐루퉁안 다이빙 가족들과 함께한 세부여행의 두번째날. 이날은 가족들이 스쿠버자격증까지 고대하던 스쿠버다이빙을 하는 날입니다. 날루수안과 힐루퉁안에서의 다이빙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바다생물 소개자막의 정보는 신은철강사(불경한호기심)님이 수고 해 주셨습니다. ? 포보기의 여행, 사진과 영/포보기's 여행후기 2013.11.14
[세부투어 1일차 영상] 2013-11-1, 3아일랜드 호핑투어 2013년 필리핀세부 가족투어-11월 1일 3아일랜드 호핑투어 영상 입니다. 가족들과 함께한 세부여행의 첫날. 3개의 섬을 유람하며 즐기는 3아일랜드 호핑투어일정을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오랫만에 영상에 오프닝을 만들려니 엄두가 안 나서 지난번 만들었던 팔라우영상 컨셉으로 쉽게 .. ? 포보기의 여행, 사진과 영/포보기's 여행후기 2013.11.14
2013년 필리핀세부 가족투어-11월 4일 마지막날, 산책 및 식사 즐겁던 3일이 쏜살같이 흘러 어느새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 항상 그렇듯, 세부에서는 몇 배 이상의 빠른 흐름으로 시간이 지나가 버립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날씨가 잔뜩 흐려져 있습니다. 살짝 빗방울도 떨어지네요. 작은 빗방울에 아랑곳하지 않고 콘도에서 나와 EGI호텔 후면 쪽으로 .. ? 포보기의 여행, 사진과 영/포보기's 여행후기 2013.11.10
2013년 필리핀세부 가족투어-11월 3일 스쿠버다이빙,시티투어 금일의 계획. 오전에 우리부부와 처제,처남,작은아버지는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고, 처형과 처남댁,작은엄마는 패러세일링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잠깐의 여유시간을 가진 후 세부시내로 차를 렌트해서 간단히 시내관광을 하기로 했습니다. 오전은 쉬는 걸로 여유계획을 세워.. ? 포보기의 여행, 사진과 영/포보기's 여행후기 2013.11.09
2013년 필리핀세부 가족투어-11월 2일 스쿠버다이빙&체험다이빙 필리핀 세부투어 2일차 날이 밝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아내에게 전날 맛사지 어땠냐고 물어보니, 아내와 처제를 담당한 마사지사는 만족스러웠던 반면 처형과 처남댁을 담당한 아줌마는 그닥 신통치 않았나 봅니다. 맛사지사 만큼은 어델가도 다 복불복인가 봅니다. 오전 8:30분에 다이.. ? 포보기의 여행, 사진과 영/포보기's 여행후기 2013.11.07
2013년 필리핀세부 가족투어-11월 1일 3아일랜드 호핑투어 아침일찍 호핑업체 픽업차량이 부지런히 펜션에 차를 대는 바람에, 체크아웃을 하려고보니 팬션에 키가 하나 없는 것이었습니다. 찾다가 포기하고 결국은 요구하는 300페소를 쥐어주고 팬션을 나와 픽업차량을 타고 호핑업체 사무실에 도착합니다. 역시나 첫날 숙소와는 다소 궁합이 맞.. ? 포보기의 여행, 사진과 영/포보기's 여행후기 2013.11.06